뒤에서 험담하고 위로 아부떠는 직장동료

열심히 이겨내고 노력 하시면 반드시 좋은 결과올까요? 
직장생활에 있어서 대부분 아닙니다. 분명 그 동료도 6개월 신입이 벌써부터 상사의 편견을 파악하고 거기에 맞춰서 경쟁자 떨구기를 하는 기회주의 아부쟁이 로군요. 
대기업은 이런 사람이 인정 받고, 중소기업 역시 좀 덜 하지만 마찬가지 입니다. 
일 열심히 하기 보다도 아부에 투자 하시고, 타인 비난은 상사가 그사람을 싫어한다는 확신이 보이면 같이 비난 하는게 좋습니다. 아마 동료분도 그냥 비난하기 전에 이미 상사가 비난하는것을 캐치하고 거기에 더해서 하는게 아닌가. .하는 조심스런 예상해 봅니다. 
다른 비슷한 또래의 조언보다는 딱 7~8년 선배들의 조언을 구해 보세요. 또래는 같이 모르는 처지이고 10년 이상은 상황이 너무 다르고 7년 정도가 어는정도 경험이나 판단력이나 딱 좋은 선배들 이고 또 나를 당겨주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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