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헌터는 믿을만합니다.

왜냐 헤드헌터는 빼먹을게 없어요. 
헤드헌터는 기업의 비공개 채용소식을 전해주고 기업은 수수료를 지불하고 면접인원을 고르는 수고를 헤드헌터에게 맡기죠.

우리가 일을 하면 누구를 위해 하나요 당연히 나에게 돈을 주는 사람을 위해 하죠.
그러니 헤드헌터 자체는 기업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하고자 하는 일자체가 공개 채용해서 어중어중이를 다 고르는 수고를 덜고
기업에 적합해 보이는 인재를 모아다 주는 것이죠.

만약에 믿을만하고 나의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좋은 직업을 소개받고싶은 목적으로 헤드헌터를 이용하는거라면
헤드헌터를 고용하는게 맞겠죠?

결론은 헤드헌터를 통해 알수있는 정보는 단하나.
모두가 비공개는 아니지만은 공개든 비공개든 직무와 연관된 채용정보를 받아볼수 있다는 것.

그리고 나서 그 기업이 어떤곳인지 내가 이직할만한지 유리한지 불리한지를 판단하는건 본인 몫입니다.

저도 이정보를 알고자하다가 애매모호해서 빡쳐서 저한테 연락온 한분에게 전화해서 
조목조목물어봤네요. 뭘 알아야 저도 이용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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