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비슷해서 한마디 해주고 싶군요

일단 생각하다보면 한도끝도 없습니다. 편하게 생각하는게 제일 낫습니다. 
장문에 카톡후 아직도 대답도 없다면 기다려 보시고 그래도 없다면 멀리 하시면 됩니다. 
일단은 혼자만에 생각을 가지고 하는 행동을에 대해 상대편이 알아주길 바란다는게 힘든겁니다. 눈치빠른 친구면 알아듣겠지만
그걸 못알아 듣는다고 해서 신경쓰이면 본인만 힘들구요.. 상대방도 쌩뚱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너가 좋아서 한 행동인줄 알았는데 이제와서 뭐냐 라는 태도로 나올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다음부터는 의사표현을 좀더 확실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배려한다고 생각한 것들은 감수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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